그림이좋은사람들은 2000년에 출발하여 지금까지 성장하고 있는 미술교육기관입니다.
현재 전국 지점에서 전국민들 대상으로 미술교육 프로그램이 각 지점별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수업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항상 연구 중이며 미술로 정신적 치유와 힐링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5년 동안 수업을 진행해 오면서 많은 소중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림을 사랑하는 분들은 선한 마음씨와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기의 이익보다는 모두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전시를 함께하며 오랜 세월, 동지의 우정이 꽃이 피듯이 지금까지 이어지네요~^^
삶이 짧고 언젠가 더 나이가 들고 지난 시간을 뒤돌아 보면 지금 현재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수많은 만남이 있지만 이렇게 소중한 만남을 계속 이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짧은 만남의 시간 속에서도 회원님들이 서로 서로 이어져 함께하며 그림으로서 치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으면 합니다.
거기에 앞장서서 유익한 정보들과 상호작용으로 그림이좋은사람들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림이좋은사람들 문화재단은 모두와 함께 꿈을 꾸겠습니다